[HKS행정방송 - HKS 행정방송 노관우 기자 ] 진천군 백곡면 백곡 저수지 일원에 백곡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이 한참 진행중이다 그런데 공사을 하면서 발생한 페기물(페아스콘 콘크리트)을 보관 장소 허가도 받지 아니하고 무단으로 페기물 방치하고 덥게을 덥지않아 페기물 잔여물 들이 바람에 날려 백곡 저수지로 날아들고 있다 또한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후 남은 콘크리트 찌꺼기을 무단으로 버리고 침 출수로 인해 토양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현장 소장은 페기물을 무단방치한 것이 아니라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발주처인 진천군청의 관리 소홀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